고려대학교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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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

심리학칼럼

“결국 우리는 물리적으로는 시간과 공간적으로 별개인 사건들을 어떤 식으로 통합해서 자신만의 현실의 상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현실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우리는 우리가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과연, 장자의 호접몽은 그냥 꿈일까 아니면 그것은 또 다른 심리적 실체일까? 가상현실의 심리학(psychology of virtual reality)은 실험실에서 구현한 가상현실 안에서 다감각 통합(multisensory integration) 의 행동적 특성과 뇌 메커니즘을 연구하여 인간정신의 비밀을 풀어가고자 하는 것이다.”


김현택 교수, “The Recalibration Effect of Time Perception Using a Virtual Environment”. Presence, 2012, MIT Press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