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부터 고려대학교는
열정적인 교수진과 학생들이 모여
심리학 교육과 연구에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는 1959년 문리과대학 문과부 교육심리학과로 설립되어 1960년 제 1회 신입생을 선발하였습니다.
1962년 심리학과로 분리 독립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의 심리학과로 발전하였으며
특히 연구와 취업에서 타 대학과 비교해 압도적인 업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 연구의 발전에 힘입어 2021년 국내 최초, 유일의 단독 심리학부로 전환, 출범합니다.
공백 | 2019 | 2020 | 2021 | 2022 | 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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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위 | 1 | 1 | 1 | - | |
Overall | 42.8 | 42.2 | 45.8 | - |
참고 :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9~21년 심리학과 국내 3년 연속 1위)
구분 | 일반대학원 | 특수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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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적 | 학문에 대한 기초 이론과 연구 중심의 학술 연구 | 재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및 실무 강화 교육 |
수업 형태 | 주간 | 전일제 (Full-time) | 야간 (Part-time) |
수업 연한 | 4학기 | 5학기 |
수업 학위 | 학술 학위(석사~박사) | 전문 학위(석사) |
수업 형태 | 학술 이론 및 연구 방법론 중심 | 실무적 이론 및 실무 적용 교육 |
배출 인력 | 연구 및 교수 인력 양성 중점 | 실무 능력 강화 인력 양성 중점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심벌은 인문·사회학 계열의 학문 구분을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방패의 가로면 분할 형태를 기본으로 하며, 심리학부 상징색을 수직으로 패턴화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고려대학교의 상징색인 크림슨 Crimson 색상이 가로면 분할의 상부에 위치하고, 심리학부의 상징색인 청회색 Blue Gray이 하부에 위치한다.
심리학을 상징하는 희랍어 문자 Psi와 인간 간에 지각 경험이 변화하도록 형상화하고, 심리학의 과학적 접근 방법을 상징하는 그래프를 조화시켜 학문의 주제와 방법을 표현한다.
바탕의 보조 상징물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융합을 삼각형으로 패턴화함으로써 심리학부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상승의 이미지를 통해 미래 지향성을 시각화한다.
일반대학원 심벌은 인문·사회학 계열의 학문 구분을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방패의 가로면 분할 형태를 기본으로 하며, 일반대학원의 상징색을 수직으로 패턴화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대학원 상징은 단과대학과 구분하기 위해 크림슨 Crimson 색상의 가는 선을 공통으로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