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소비자 및 광고 심리학 전공은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
국내 최초로 소비자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최고의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현상과 그 기저의 소비 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개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술의 사용, 인간-인공지능의 상호작용, 기술의 윤리적 발전, 지속가능한 소비 등에 집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 행동과 심리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실무적,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며, 현재 한 분의 전공 교수님 고려대학교 소비자 및 광고 심리학 연구실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김태연 조교수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의 경험 및 행동에 대해 연구합니다. 뉴미디어를 통한 소비자의 사회적, 정서적 경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뉴미디어 상에서 소비자의 관계형성,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가상 에이전트와 소비자의 상호작용, 뉴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경험과 소비자 행동, 뉴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심리 (New media psychology), 소비자심리(Consumer psychology), 광고심리 (Advertising Psychology)성용준 교수
브랜드 성격, 소비자-브랜드 관계, 자아표현,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광고 심리학의 분야의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소비자의 웰빙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기술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 윤리적 기술 발전, 지속가능성과 지속가능한 소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브랜딩(branding), 소비자심리(consumer psychology), 디지털미디어(digital media),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인공지능(AI)